오징어 가격이 상승하면서 '금미채'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귀해진 진미채지만, 여전히 밥도둑으로 사랑받는 국민 반찬입니다. 하지만 집에서 만들면 비린내가 나거나 질척거리는 식감 때문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대석 셰프가 공개한 진미채볶음 레시피는 전자렌지를 활용한 전처리와 땅콩버터를 넣은 특별한 양념으로 이러한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합니다. 특히 물에 담그지 않고 헹구는 방법과 물엿을 마지막에 넣어 윤기를 내는 기술은 전문가다운 노하우입니다.전자렌지를 활용한 진미채 전처리 비법진미채볶음의 성패는 전처리 과정에서 결정됩니다. 김대석 셰프는 259g의 진미채에 미림 3스푼과 설탕 1스푼을 넣고 주물러 코팅한 후, 전자렌지에 1분간 돌리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과정은 진미채의 비린내를 완전히 제거하고 쫄깃..